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러의 보디가드 (문단 편집) == 평가 == ||<-2> '''[[메타크리틱|{{{#ffe400 메타크리틱}}}]]''' || || '''[[http://www.metacritic.com/movie/the-hitmans-bodyguard/critic-reviews|스코어 47/100]]''' || '''[[http://www.metacritic.com/movie/the-hitmans-bodyguard/user-reviews|유저 평점 6.7/10]]''' || ||<-2> '''[[로튼 토마토|{{{#1ddb16 로튼 토마토}}}]]''' || || '''[[http://www.rottentomatoes.com/m/the_hitmans_bodyguard|신선도 43%]]''' || '''[[http://www.rottentomatoes.com/m/the_hitmans_bodyguard|관객 점수 67%]]''' || || '''[[IMDb|{{{#000000 IMDb}}}]]''' || || '''[[http://www.imdb.com/title/tt1959563/ratings|평점 6.9/10]]''' || || [[Letterboxd|'''{{{#ffffff 레터박스}}}''']] || || '''[[https://letterboxd.com/film/the-hitmans-bodyguard/|사용자 평균 별점 3.0 / 5.0]]''' || || [[watcha|'''{{{#ffa0a0 왓챠}}}''']] || || '''[[https://watcha.net/mv/the-hitmans-bodyguard-2017|사용자 평균 별점 3.5 / 5.0]]''' || ||<-3> '''[[네이버 영화|{{{#ffffff 네이버 영화}}}]]''' ||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2625|기자, 평론가 평점[br]5.60/10]]'''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2625|관람객 평점[br]9.12/10]]'''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2625|네티즌 평점[br]8.46/10]]''' || ||<-2> '''[[다음 영화|{{{#adc900 다음 영화}}}]]''' || ||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111489&type=columnist|기자/평론가 평점 [br] 6.20 / 10]]''' ||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111489&type=netizen|네티즌 평점 [br] 7.40 / 10]]''' || 미국에서 개봉한 직후 [[로튼 토마토]] 지수는 40% 정도로 호불호가 갈린다. [[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hitmans_bodyguard|링크]] 등급은 예상대로 R등급. TOP으로 보면 25%로 불호쪽이 압도이긴 하나, 평점이 5.1/10로 딱 범작 수준의 평가다. 한국에서 전문가 평가 역시 대체적으로 '그냥저냥한 킬링타임용 영화'에 가깝다. 즉 망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수작도 아니다. 일반 관객들의 평가는 좋다. 로튼 토마토 관객지수가 70%를 넘었고 IMDB 관객 평가도 7.1로 좋은 편이다. 호평받는 점은 액션 부분의 매우 높은 완성도와, 라이언 레이놀즈의 찌질美 개그, 사무엘 잭슨좌의 숨쉴 틈 없이 쏟아지는 입담과 [[F Word]] 개그로, 영화를 보는 내내 배우들의 명연기는 명불허전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액션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까지 동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락영화로서는 손색이 없다. 혹평받는 점으로는 액션과 개그 자체는 좋은데, 전체적인 완급조절이 미흡하다는 점. 말싸움이 없을 때는 몸싸움, 몸싸움이 없을 때는 말싸움, 둘 다 없을 때는 스토리 전개 식으로 전개가 빠르고 쉴새없이 몰아치기 때문에, 이런 장르가 익숙하지 않거나, 영화를 유심히 지켜보는 타입의 시청자들에게는 조금 지치기 쉽다. 결론을 내리면 적당히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머리를 비우고 관람하기 충분한 킬링타임용 팝콘무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